군산 22번째 확진자 60대 女…동선 파악 중

      2020.09.17 10:36   수정 : 2020.09.17 10:3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군산 22번째 확진자(60·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전북 104번 환자의 접촉자로, 최근 확진자가 방문했던 익산 모 결혼중개업체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와 동선을 파악 중이며, 후추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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