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진, 여전한 요정 미모…핑클 우정ing
2020.09.17 15:27
수정 : 2020.09.17 15:27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과 이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란히 앉아있는 옥주현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7일까지 공연하는 뮤지컬 '마리 퀴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