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분할 관련 임시주총 소집

      2020.09.18 12:47   수정 : 2020.09.18 12: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기오토모티브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을 주요 의안으로 내달 5일 오전 10시 충남 서산시 지곡면 무장산업로 263-29 삼기오토모티브 서산공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에 따르면 분할신설회사는 전기차용 배터리 관련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삼기이브이다.
이외에도 삼기로 상호를 변경하는 안과 수소자동차 제품 및 부품 제조 판매업 사업 추가 안이 논의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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