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16억원 규모 뉴클레오시드 공급계약 체결 2020.09.21 14:33 수정 : 2020.09.21 14: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미셀은 미국 더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의약중간체 뉴클레오시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6억214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9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3월 15일까지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