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꿈도담터 78호점 인천에 개소
2020.09.23 18:25
수정 : 2020.09.23 18:25기사원문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올해 '신한꿈도담터'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코로나19로 돌봄 공백이 생긴 가정에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