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종의 풍부한 미래 가치를 품은 ‘P4 라라스퀘어’ 상가 분양 주목

      2020.10.05 08:48   수정 : 2020.10.05 08:54기사원문


세종시 나성동은 이른바 세종의 압구정동으로 불리는 핫 플레이스로 대한민국 상업시설 유일의 1.4KM 최장의 문화 상업 복합형 스트리트 몰에 위치해 있는 라라스퀘어가 분양을 한다고 밝혔다.

라라스퀘어가 준공되는 2023년에는 국립수목원과 박물관 단지, 인근에 형성되는 주거단지, 행정기관, 기업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으며 관광과 문화,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 대형 상권으로 성장할 미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정부의 각종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과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국가의 미래 비젼을 가지고 있는 세종시에 기존 부동산 투자자들이 상업시설 분양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 시점에 나성동 도시상징 광장에 조성되는 다양한 문화 관광시설들과 국립세종수목원, 호수공원 등은 대규모 유동인구를 유발해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최중심 상업시설인 ‘세종 라라스퀘어’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세종 라라스퀘어는 2023년 인구 70만명의 자족도시 완성과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세종KTX역사 건립, 나성동 지하철역 신설 등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환경과 함께 충청권과 수도권 소비자 유입으로 미래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상업시설이다.

어반아트리움 P1~P5 블럭 상권 중에서 골든 블럭 상권의 중심인 P4블럭에 위치한 복합상업시설로 지하 4층부터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며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애니메이션 캐릭터몰, 쇼핑몰, F&B, 오피스텔 등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구축 될 예정으로 독특하고 수준 높은 복합 문화 쇼핑 공간을 제공 예정이다.


세종 라라스퀘어 분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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