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서 찾는 시민들 2020.10.18 15:24 수정 : 2020.10.18 15:24기사원문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CJ텔레닉스 콜센터에서 1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18일 서울 선릉로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