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후 첫 주일 2020.10.18 15:27 수정 : 2020.10.18 15:27기사원문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후 첫 주일인 18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당으로 줄을 서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 교회의 좌석 수의 30% 이내에 한해 대면예배를 허용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