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 등 매일 입고 싶은 순면감촉 레깅스로 호평
2020.10.22 10:03
수정 : 2020.10.22 10:03기사원문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매일 입고 싶은 순면감촉 레깅스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8년 Y존 프리 레깅스로 첫 출시해 누적 판매령 65만장을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가 업그레이드 된 후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고, 운동 기능성을 강화해 출시한 ‘에어코튼 핏 하이라이즈 레깅스’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안다르만의 3D입체패턴을 적용한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체형 커버에 큰 도움을 준다.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순면감촉이 가장 큰 매력인 제품이다. 매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는 코튼 팬츠를 착용한 것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정교하게 짜인 코튼 텍스처로 인해 보온성이 더욱 강화돼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늦가을까지 착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소비자들이 에어코튼 레깅스를 선택하는 이유다.
안다르 스테디셀러인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 레깅스’는 0사이즈부터 8사이즈까지 폭넓은 사이즈 구성과 8.2부와 9부 두 가지 기장으로 출시됐다. 웜블랙, 그레이, 딥웰, 우드카키 등 어두운 컬러부터 매트블루, 푸시아핑크, 비스타블루, 써머핑크, 휘바민트, 코랄퍼플까지 시선을 잡아 끄는 파스텔톤의 컬러까지 준비돼 있다.
최근에는 에어코튼의 장점에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더한 신상품 ‘에어코튼 핏 하이라이즈 레깅스’를 론칭했다. 에어코튼 핏 하이라이즈 레깅스는 기존 스타일 대비 높아진 허리라인이 특징으로, 체형 보정 효과와 더불어 안정감 있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안다르는 에어코튼 외에도 에어쿨링, 에어스트, 에어캐치 등 안다르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소재와 패턴 개발을 통해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스테디셀러 1위 안다르 에어코튼 시리 시그니처와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 등 안다르의 대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