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이준 삼성 미전실 임원, 이건희 회장 조문 나서

      2020.10.26 09:40   수정 : 2020.10.26 09: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입관식을 마친 26일 오전 삼성 전·현직 사장단과 임원들이 차례대로 조문에 나서고있다.


이 회장의 장례 이틀째인 이날 오전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이 회장의 빈소로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이준 전 미전실 부사장 등이 속속 도착했다.

seo1@fnnews.com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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