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권한대행, 주한미국대사에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2020.10.29 06:00
수정 : 2020.10.29 06:00기사원문
해리 해리스 대사는 지난 2018년 7월 취임 이래 서울시정에 적극 협조하며 서울과 미국 자매·우호도시 간 우호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리스 대사의 부인 브루니 브래들리의 제안으로 주한미국대사관저 안에 약 100평 규모의 도시텃밭이 조성됐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