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봉쇄 희석 영향.. 일제히 상승
2020.11.03 08:42
수정 : 2020.11.03 08:42기사원문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 오른 5654.97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01% 상승한 1만1788.28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11% 오른 4691.14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 대선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유럽의 봉쇄 조치 희석 등을 주시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