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개표 버지니아주, 트럼프 우세
2020.11.04 09:49
수정 : 2020.11.04 09:49기사원문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대선 개표 시작후 버지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9%가 개표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21만9378표(53.0%)로 18만7306표(45.3%)를 얻고 있는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에 앞서있다.
버지니아주는 2008년 대선때 터 줄곧 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인 지역이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