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유럽 9개국으로 떠나는 집콕 여행제 연다
2020.11.06 06:00
수정 : 2020.11.06 06:00기사원문
주한유럽연합국가문화원(EUNIC) 소속의 9개국 9편 영화는 물론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준비한 영화 해설 영상을 함께 마련했다. 북유럽 쉐프의 레스토랑 사수를 위한 도전과 혁신 이야기, 중세 시대 프라하의 옛 전설을 바탕으로 담은 애니메이션 등 유럽 도시의 문화를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한다.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