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美 대선은 ‘기록 경선’.. 최초·최다 기록 쏟아져
2020.11.09 17:46
수정 : 2020.11.09 17: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올해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7000만표 이상을 얻으며 당선됐다. 이번 대선은 역대 최다 득표 당선, 최고 득표율 66.8% 등 진기록이 쏟아졌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