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장기렌트 전문기업 ‘다카렌터카’, 자체 심사 진행으로 신용불량자, 회생, 면책 등 신용상관없이 누구나 가능

      2020.11.12 09:00   수정 : 2020.11.12 09:00기사원문

다카렌터카에서는 저신용장기렌트카, 신용불량자, 회생, 파산 등 개인의 신용상황을 고려하여 여러 장기렌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별도의 신용심사 없이 자체적으로 심사진행이 이뤄지고 있는 다카렌터카에서는 8, 9, 10등급의 저신용자를 비롯하여 신용불량자나 회생자, 파산면책자 등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이라도 장기렌트카로 원하는 신차 중고차의 이용이 가능하다.

만 26세 이상이고 운전경력이 1년이 넘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진행이 가능하며, 기존에는 신차 진행을 위해서는 차량가의 최소 20%이상의 보증금이 필요했기에 이용자들의 부담이 큰 편이었으나 다카렌터카에서는 이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최소 보증금율을 10%로 낮춰 진행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다카렌터카에서는 4~5년의 계약기간이나 보증금 조건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을 위해 조금 더 저렴한 조건의 중고 재렌트 상품들도 안내하고 있다. 국내의 여러 렌트사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종류의 중고차량들을 합리적인 견적대로 안내받아볼 수 있으며, 단기계약을 원하는 경우 12개월만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 상품도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다카렌터카 김현철 팀장은 “저희가 안내하고 있는 저신용장기렌트는 신용등급으로 인해 차량구입이 어려우신 분들이라도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차량이용이 가능한 방법이다”며 “저희는 심사 시 별도의 신용심사를 하지 않고 개인의 소득증빙이나 재직확인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면허와 나이 조건만 승인되면 누구나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담을 통해서 평소에 저신용장기렌트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이나 차량, 견적에 대해서 상세히 안내받으실 수 있고, 획일화된 상담 체계를 통해서 개인이 상세히 검토하기 어려운 정보들을 상담을 통해서 손쉽게 얻어보실 수 있기 때문에 렌트 진행 뿐만 아니라 상담 부분에 있어서도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카렌터카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등 전국 어디서나 저신용장기렌트 견적요청 시 상세히 상담이 가능하며 견적 조건이나 프로모션, 중고차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카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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