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GCR ‘아태 기업결합상’ 수상
2020.11.11 18:36
수정 : 2020.11.11 18:36기사원문
율촌은 세계 1~2위를 다투는 거대 글로벌 제약회사 간 기업결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글락소-화이자 간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 기업결합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GCR은 율촌이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등 20개 국가에서 기업결합 승인을 취득해야 하는 복잡한 거래를 깔끔하고 신속하게 성사시켰다며 아태지역 기업결합 부문 최고상을 수여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