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 주거 프리미엄 누리는 봉천동 신규 아파트 ‘신림 센트럴파크’ 조합원 모집 예정

      2020.11.13 10:00   수정 : 2020.11.18 17:15기사원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신규 아파트 ‘신림 센트럴파크’가 11월 중 조합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신림 센트럴파크’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69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3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전용 59~84㎡의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설계된다.



‘신림 센트럴파크’가 들어서는 관악구는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인접해 강남권 업무지구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서울 전역 교통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신림선, 서부선, 난곡선 경전철 사업이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여건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초·중·고교 다양한 학군들이 도보 거리에 자리하며, 명문 대학들이 인접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변으로 녹지공간과 공원이 다수 위치해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도 기대되며, 대형쇼핑시설과 의료시설과 같은 탄탄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 우수한 교통은 ‘기본’, 교육,생활 인프라 ‘풍부’, 개발호재 수혜에 쾌적한 자연환경은 ‘덤’

‘신림 센트럴파크’는 우수한 교통과 탄탄한 교육인프라, 쾌적한 자연환경, 개발호재까지 두루 갖춘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강남, 구로, 가산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양녕로 등 다양한 도로들도 가까이 위치해 차량을 통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이어 각종 교통 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이 더욱 기대된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샛강역~서울대입구를 잇는 신림선 경전철 당곡역(2022년 개통예정)이 위치해 여의도까지 이동 시간도 대폭 줄어들 예정이다. 강남권 뿐 아니라 여의도 직장인의 실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한 서부선 경전철(2028년 개통예정)과 난곡선 경전철(2022년 착공예정)도 추진 중으로 강북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미래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의 경우, 신림봉천터널이 개통되면 남부순환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심각했던 교통적체 또한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신림 센트럴파크’는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가 모두 가까운 ‘슈퍼 학세권’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당곡초가 위치해 있고, 당곡중·당곡고가 단지와 맞붙어 위치하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신림역 상권 내 학원시설이 밀집해 있고, 서울대, 숭실대, 중앙대 등 명문 대학시설도 인접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 도심에서 만나기 힘든 쾌적한 주거환경과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단지 주변으로 상도근린공원과 보라매공원, 장군봉 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고, 관악산, 도림천을 중심으로 풍부한 자연녹지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관악점), 롯데마트(금천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편리하고 풍성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림 센트럴파크’주택홍보관은 관악구 신림동 1424-22 연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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