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6900억 규모 VLCC 7척 수주 2020.11.17 11:14 수정 : 2020.11.17 1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로부터 6900억원 규모의 VLCC 7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65%에 해당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