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101 순위 조작 피해 연습생 공개

      2020.11.18 18:06   수정 : 2020.11.18 18: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101' 시리즈 투표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투표 조작 피해 연습생은 △시즌1 김수현·서혜린 △시즌2 성현우·강동호 △시즌3 이가은·한초원 △시즌4 앙자르디 디모데·김국헌·이진우·구정모·이진혁·금동현 등 12명이다.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