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권 탁월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 12월 분양

      2020.11.23 11:12   수정 : 2020.11.23 11: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충북 단양에 첫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림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 조감도)’가 오는 12월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전리 659번지에서 분양 예정이다.

대림건설은 e편한세상 단양 리버비스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396가구의 브랜드 아파트로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고 23일 밝혔다.

타입 별 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84㎡A 304가구 △84㎡B 92가구다.

이 단지는 남한강과 대성산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초·중·고 및 각종 편의시설이 풍부한 최고의 자리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단양초, 단양중, 단양고가 함께 조성돼 있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고, 농협하나로마트, 단양구경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쾌적한 생활과 탁 트인 조망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한강과 대성산을 바로 보는 우수한 조망권(일부가구 제외)을 갖췄다.

공간활용에 유리한 4베이(Bay) 평면, 펜트리·알파룸 등 혁신평면(일부가구 제외)을 도입했다.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House도 적용된다. 실내골프, 피트니스, GX룸, 맘스스테이션, 주민카페 등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1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12월 중 오픈 예정이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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