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렌터카, 저신용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카 최저가 특판프로모션

신차 중고차 저신용장기렌트 전문기업인 다카렌터카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말까지 신차, 중고차들의 할인율을 높인 초특가 저신용장기렌터카 특판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차량의 할인율을 높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고객감사 프로모션 행사다.

저신용장기렌트카는 만 26세 이상이고 운전경력이 1년이 넘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진행이 가능하나, 신차 진행을 위해서는 차량가의 최소 20%이상의 보증금액이 요구되었기에 소비자들의 부담이 큰 편이었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카렌터카에서는 신차 진행 시 최소 보증금율을 10%로 낮춰 진행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다카렌터카에서는 최소 36개월 이상으로 진행되던 차량들을 1년정도의 짧은 계약기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량들도 안내하고 있다.

다카 관계자는 “짧은 계약기간 뿐만 아니라 보증금 조건도 한 달치 대여료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다.

”며 해당 상품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외에도 중고차량과 비슷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차 특판상품을 안내하고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투싼, 기아자동차의 모닝, 레이, K3, K5, 셀토스 등의 차량들이 있어 상담요청 후 계약 시 별도의 생산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신차를 받아볼 수 있다.

개인 7, 8, 9, 10등급의 저신용자나 신용불량자, 회생자, 파산자 등 신용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차 중고차 장기렌트 진행이 가능한 다카렌터카는 서울 경기 등 전국 어디서나 상담 요청 시 담당 카매니저가 고객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상품을 안내하고 있으며 계약하여 출고 후 사후처리까지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