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사고, 2021학년 신입생 완전추첨 방식 선발
2020.12.08 15:00
수정 : 2020.12.08 15:00기사원문
서울지역 자사고 20교는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의를 거쳐 학생 건강과 안전 확보 및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21학년도 신입생을 ‘완전 추첨’으로 선발하기로 결정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가 원서 접수 단계부터 방역 관리 등 안전한 입학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