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한국부동산원으로 새출발
2020.12.10 17:55
수정 : 2020.12.10 17:55기사원문
한국부동산원 측은 "부동산 조사·관리 및 공시·통계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성격을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앞서 감정원은 주력 업무인 감정평가를 대폭 줄였지만 사명에 '감정'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오해를 낳았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