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GTEP사업단, 산업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재선정
2020.12.15 15:32
수정 : 2020.12.15 15: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숭실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15~17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에 재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3년간 5억3000만 원 사업비를 국고로 지원받게 된다.
GTEP사업단 요원들은 무역 관련 이론과 실무에 관한 기본 교육은 물론 학점 취득이 가능한 국내·외 현장실습과 전시회 참여를 통한 수출마케팅 활동 기회 등이 주어진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