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1일 밤새 유성주간보호센터 관련 12명 확진
2020.12.22 11:00
수정 : 2020.12.22 11:00기사원문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해당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60대 1명(유성구 거주·대전700번)이 확진판정 받은 뒤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12명(709~720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2명(711·712번) △60대 1명(709번) △70대 1명(715번) △80대 8명(710·713·714번, 716~720번)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