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88억원 규모 렘데시비르 주원료 공급계약

      2020.12.28 12:09   수정 : 2020.12.28 12: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미셀은 미국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87억8637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뉴클레오시드는 모더나의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의 주원료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7.05% 규모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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