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초고화질·AI사운드로 압도적인 몰입감

      2020.12.29 17:17   수정 : 2020.12.29 17:17기사원문
삼성전자의 'QLED 8K' TV는 독보적인 기술로 초고화질·초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2020년형 'QLED 8K'는 화면의 99%를 활용하는 인피니티 스크린과 인공지능 기술을 더한 사운드 기능으로 압도적인 몰입 경험을 완성하며, 8K 경험을 획기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QLED 8K'는 테두리가 거의 사라진 '인피니티 스크린'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완성했다.

베젤과 블랙 매트릭스를 더한 두께가 2.3㎜에 불과해 TV 전면 면적의 99%를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AI(인공지능) 퀀텀 프로세서 8K'로 한 층 더 진화된 초고화질 경험을 제공한다.

저해상도 영상을 8K급 화질로 변환해주는 'AI 8K 업스케일링' 기능은 픽셀 단위로 화면을 분석해 더욱 정밀하게 초고화질을 구현해준다.
'AI 퀀텀 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화면 속 물체의 움직임에 따라 사운드가 이동하고 주변 소음을 감지해 영상 속 화자의 목소리를 더 크고 또렷하게 들려주는 '액티브 보이스' 기능도 탑재했다.

seo1@fnnews.com 김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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