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하우스 “두피에 초점 둔 샴푸 헤어토닉 선택, 탈모케어에 도움돼”

      2021.01.01 18:00   수정 : 2021.01.01 18:00기사원문
탈모는 성별, 연령 관계 없이 누구나 피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유전, 스트레스, 출산, 영양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하므로 탈모예방이 쉽지 않다. 거기다 초기에는 상태를 파악하지 못해 진행 속도를 늦추기도 어려워 평소 두피관리를 잘 해야 한다.



탈모는 두피, 모공, 모근 등의 PH 밸런스가 맞지 않거나 비듬, 각질 등 노폐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을 때, 열이 많이 올랐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게 된다. 이에 기본적으로 지루성두피염샴푸나 헤어토닉, 트리트먼트 등의 제품을 이용해 두피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


천연탈모샴푸 중에서도 약산성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은 두피의 PH 밸런스를 적절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비듬균 억제, 모공과 모근 안정화 등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된다. 이에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에 집중된 약산성 남성 여성탈모샴푸를 선택해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기능성으로 승인된 탈모에 좋은 샴푸는 성분 중 비오틴, 니코틴산아미드, 덱스판테놀 등 탈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필수함량 이상 들어있다. 또한 기능성으로 승인되기 위해선 인체적용 임상실험을 거쳐야 하며, 기능성 샴푸를 사용하면 두피 건강을 증진하고 탈모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전 성분이 천연성분으로 제조된 샴푸를 사용하는 게 좋다. 화학물질이 함유된 제품은 두피에 자극을 주므로 탈모가 더 악화될 수 있다. 이에 어성초, 목근피, 녹차 외 자연유래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는 제품을 이용하는 게 좋다.

성분표를 볼 때 대부분의 제품은 상단부에 주요 성분을 나열하므로 자연유래성분이 성분표 하단에 위치해 있을 경우 함량이 미미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루트하우스 관계자는 “탈모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다.
보통 나이가 들면서 머리숱이 적어진다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20대 중 탈모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으므로 젊을 때부터 예방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트하우스는 두피 케어 브랜드로 여성 소비자가 뽑은 기능성 샴푸 1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한국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탈모 예방, 관리를 위한 탈모기능성 인증 샴푸 전 성분, 임상실험결과 등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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