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비서실장 유영민 민정수석은 신현수
2020.12.31 17:37
수정 : 2020.12.31 17:37기사원문
전임 노영민 비서실장과 김종호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지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후임자를 발표하며 인적 쇄신 '속도전'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법무부 장관(박상기·조국·추미애·박범계 후보자)과 민정수석(조국·김조원·김종호) 자리에 검찰 출신을 배제하는 '탈검찰' 기조를 유지해왔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