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3.3㎠당 평균가격 4033만원
2021.01.03 17:54
수정 : 2021.01.03 18:05기사원문
지난해 3.3㎡당 평균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 외곽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으로 나타났다.
노원구는 2275만원에서 2978만원으로 30.9%나 증가했다. 이어 강북구 30.3%(2039만원→2658만원), 성북구 28.9%(2497만원→3219만원), 도봉구 27.8%(2002만원→2558만원), 구로구 25.5%(2336만원→2932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