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위군 전원 동원한 美 국방부 "추가 병력 투입"

      2021.01.07 07:11   수정 : 2021.01.07 07: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벌인 시위와 관련 미국 국방부가 추가 병력 투입을 시사했다.

6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필요한 경우 추가 병력을 투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워싱턴DC 주방위군을 전원 동원했다.




현재 시위대는 의사당에 난입해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상태다.


jihwan@fnnews.com 김지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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