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지사, 주방위군 1000명 뒤늦게 워싱턴 파병
2021.01.07 11:04
수정 : 2021.01.07 11:04기사원문
쿠오모는 이날 벌어진 워싱턴 의회 난입 사건에 대해 “지난 244년동안 미국 민주주의의 초석이었던 평화적 정권 교체를 뉴욕주는 지키는데 도울 준비가 돼있다”라고 말했다.
병력은 약 2주 정도 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쿠오모는 병력 차출로 인해 코로나19 관련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