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설예보'...서울시, '제설 1단계' 비상근무 돌입
2021.01.12 12:53
수정 : 2021.01.12 15:57기사원문
1단계 상황 발령으로 약 4000명의 인력과 1000여대의 제설차량(장비)이 강설에 대비해 제설작업을 준비 중이다. 급경사지역과 취약도로에는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해 강설에 대비한다.
또 교통 혼잡으로 인해 제설차량 운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지방경찰청에 협조도 요청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