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치 보인 취업자수 2021.01.13 11:02 수정 : 2021.01.13 11:02기사원문 작년 취업자 수가 21만8천명 감소해 1998년 이후 최대 감소치를 나타냈다. 13일 서울 마포대로 서울서부고용센터에 실업급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창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