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나경원 전 의원 2021.01.13 11:22 수정 : 2021.01.13 11:22기사원문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재도전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태원 먹자골목을 출마 장소로 택했다. 나 후보가 출마 선언에 앞서 상인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