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60만명 찾는 안양예술공원 ‘아르테자이’ 상가 분양

      2021.01.22 13:37   수정 : 2021.01.22 13:37기사원문

GS건설이 짓는 안양예술공원 입구 ‘아르테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분양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 입구에 위치한 아르테자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8층, 12개 동, 총 102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 상가는 상가 투자자들이 좋아하는 1층 스트리트형으로 건설된다.

특히 인근 지역 상업시설이 노후화로 신규 상품의 희소성이 있다.

아르테자이는 1번 국도인 경수산업도로에 접하고 있는 등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 수원~구로 간 BRT 역(2021년 말 준공 예정)도 예정돼 있어 서울 진·출입도 쉽다.

아울러 인근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 IC와 수도권 제1 순환도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한 도심지 진·출입이 수월하다.

아르테자이 단지 내 상가는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에 안양예술공원과 서울 접근성을 비롯해 1021가구의 배후수요가 풍부해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연간 약 60만 명이 방문하는 예술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어 주중·주말을 아우르는 365일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상가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총 5개 지구(아랫마을·화창·삼영아파트주변·천년문화관주변·향림재건축)의 재개발과 재건축이 계획돼 있어 상가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아르테자이 단지 상가 관계자는 “대단지 내 독점 상가로 투자가치가 높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편의점과 초근접 생활편의시설, 아웃도어, 제과점, 치킨호프, 병·의원, 카페, 학원 등이 입점 입점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르테자이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20-4번지(기존 아르테자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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