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신임 상임감사에 김종철 변호사 임명
2021.01.22 15:12
수정 : 2021.01.22 15: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은 상임감사에 김종철 전(前) 법무법인 새서울 대표변호사를 임명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수은 상임감사는 수출입은행법상 기획재정부장관이 임면한다.
김종철( 사진·60) 신임 상임감사는 1994년 사법시험(사법연수원 26기)에 합격한 후, 법무법인 새서울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왔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