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거리두기… 포근한 날씨에 벼룩시장 북적 2021.01.24 17:17 수정 : 2021.01.24 17:17기사원문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중구 동묘벼룩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기상청은 주 후반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난 뒤 다시 강추위가 밀려오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