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정의당 대표, 장혜영 의원 성추행으로 사퇴

      2021.01.25 11:09   수정 : 2021.01.25 11:09기사원문
정의당 젠더인권본부장인 배복주 부대표가 정호진 대변인과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김종철 당대표 성추행 사건 관련 대표단회의 결정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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