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포르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e스포츠 맞손
2021.01.29 12:08
수정 : 2021.01.29 12:08기사원문
이번 파트너십으로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를 모티브로 제작한 ‘타이칸 4S’ 카트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등장한다. 강력한 토크와 날카로운 핸들링을 지닌 레전드 등급 스피드 카트다.
또 오는 3월 18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타이칸 4S(8일)’ 카트를 매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포르쉐코리아와 손잡고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 e스포츠 대회인 ‘카러플|포르쉐 슈퍼매치’를 개최한다. ‘타이칸 4S’ 카트를 타고 모바일 레이싱 승부를 펼치는 게임 대회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