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는 장남감이 아닙니다' 2021.02.01 14:32 수정 : 2021.02.01 14:32기사원문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이, 정치하는엄마들, 동물권행동 카라 등 시민단체와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이제는 돌고래 감금을 끝낼때' 기자회견을 열고 수족관 돌고래 방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