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순찰로봇 살펴보는 총리와 대한상의 회장 2021.02.02 14:38 수정 : 2021.02.02 14:38기사원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규제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에서 도구공간의 자율주행 순찰로봇 '캠피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