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성묘' 붐비는 인천가족공원

      2021.02.07 18:26   수정 : 2021.02.07 18:26기사원문
설 연휴를 나흘 앞둔 7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이 성묘객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설 연휴기간 일부 공원묘지가 폐쇄된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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