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블소2’ 통했다…사전예약 18시간만에 200만 돌파
2021.02.10 14:03
수정 : 2021.02.10 14:03기사원문
엔씨 측은 “9일 오후2시에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며 “프로모션 시작 후 18시간 만에 사전예약 200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니지2M’과 같은 역대 최단기록이다.
엔씨는 사전예약 200만 달성을 기념해 ‘야루의 선물’을 추가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용자는 블소2 공식 홈페이지와 앱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을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이용자들은 다양한 게임 아이템(사전예약 한정 의상 ‘약속’, 독초거사의 선물 주머니 등)을 받을 수 있다. 앱 마켓에서 예약한 이용자는 추가 보상(약속의 증표, 50000금)을 받을 수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