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분주한 송파자원순환공원

      2021.02.16 22:03   수정 : 2021.02.16 22:03기사원문

16일 서울 장지동 송파자원순환공원에서 직원들이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배달음식 및 택배물량의 급증으로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사용이 많아져 쓰레기의 양은 늘어가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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