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네트웍스 "4년 연속 영업손실, 관리종목 지정 사유 아냐”
2021.02.17 13:28
수정 : 2021.02.17 13:28기사원문
회사 관계자는 “아이에이네트웍스는 기술특례 상장기업이기 때문에 4년 연속 영업손실에도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특정 매체에서 보도된 관리종목 기사와 관련해 투자자들의 오해가 없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르면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영업적자를 낸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