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세브란스 병원 10년만에 '첫삽'
2021.02.23 15:00
수정 : 2021.02.23 17:49기사원문
연세대측은 지난해 인천시와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800㎡(약 2만6000평)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 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026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