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우상호 꺾고 與 서울시장 후보 선출
2021.03.01 18:02
수정 : 2021.03.01 18: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박 전 장관은 이날 치러진 경선에서 69.6%를 득표, 우상호 민주당 의원에 승리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