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PC생존게임, 디스테라로 정식명칭 확정
2021.03.02 17:20
수정 : 2021.03.02 17:20기사원문
디스테라는 건설, 제작 등 깊이있는 크래프팅 시스템과 박진감 넘치는 슈팅 액션을 언리얼 엔진4의 미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낸 대규모 멀티플레이 생존게임으로 숙련된 이용자는 물론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 재미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리얼리티매직은 올해 스팀 얼리 억세스 목표로 향후 전세계 이용자들과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나가며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영준 기자